🇺🇸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인공 김혜성, 금의환향… 하지만 공항은 들썩였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부터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시즌을 치르고 돌아온 그를 맞으려고 인천국제공항엔 많은 팬들이 모였고, 분위기는 말 그대로 축제였습니다.
김혜성은 환한 표정으로
“길고도 짧았던 한 해였다.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왔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공항 분위기는 급격하게 무거워졌습니다.
한 남성이 김혜성을 향해 펼친 현수막이 시선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 공항에 등장한 ‘현수막 시위자’… 기자회견 잠시 중단



김혜성이 팬들과 인터뷰를 나누던 중
그는 갑자기 말을 멈추고 주변을 살폈습니다.
“저기… 저분 조금만 정리해주시면
제가 계속 인터뷰할게요.”
그가 가리킨 곳에는 ‘고척 김선생’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현수막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현수막 문구에는
“어떤 놈은 LA 다저스 갔고 애비놈은 파산 – 면책”
“김선생은 명예훼손 벌금 맞고 암세포 가족 곧 천벌 받는다”
등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김수환 씨에게 약 1억원의 채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법원 확인 사항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혜성 선수는 이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인터뷰를 잠시 멈췄습니다.
💰 “부친 채무 문제”… 수년째 계속된 행보



이 남성은 과거부터
김혜성 선수의 부친에게 약 1억 원가량의 채권이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는 여러 경기장에서 현수막을 내걸며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년 → 명예훼손 관련 벌금 100만 원
- 2022~2024년 → 13차례 현수막 시위 혐의로 벌금 300만 원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지금도 의견이 갈립니다.
| 의견 A | 의견 B |
| “빚이 있으면 갚아야 한다” | “선수 본인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은 부당하다” |
김혜성 본인은 부친의 사생활 문제로 인해 선수 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상황을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내년엔 더 나은 선수로” 김혜성의 다짐



김혜성은 귀국 후 약 일주일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훈련 루틴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가능성에 대해 묻자
“대표팀에 부름이 온다면 기꺼이 뛰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 김혜성 선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이름 | 김혜성 (金慧成) |
| 나이 | 1999년생 (만 26세) |
| 출생지 | 경기 고양 |
| 포지션 | 내야 유틸리티 |
| 투/타 | 우투좌타 |
| 신체 | 178cm, 79kg |
| 소속팀 | 키움 히어로즈 → LA 다저스 (2025~) |
| 계약 | 3+2년 최대 약 300억 원 |
| 특징 | 내야 수비 능력 + 주루 센스 + 정확성 있는 타격 |
✍ 정리하며



김혜성은 프로 선수로서의 성장 궤도는 계속 상승 중입니다.
이번 공항 소동은 분명 불편한 장면이었지만,
그가 보여준 침착함과 균형 잡힌 대응은
오히려 성숙한 이미지를 남겼습니다.
다음 시즌,
그리고 WBC에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