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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위자료 ✔️ 노소영 프로필 재산분할 이혼 자녀 최태원

by letmebee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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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년의 시간을 정리하며… 노소영 관장의 조용한 이별 기록

 

아트센터 나비를 이끌고 있는 노소영 관장이 긴 시간 머물렀던 집을 정리하며,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오랜 법적 다툼이 끝나고, 공식적으로 이혼이 확정된 뒤 처음으로 심경을 드러낸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6일 자신의 SNS에 "Packing up"이라는 짧은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는 결혼 당시 입었던 웨딩드레스와 한복, 그리고 어린 자녀들이 직접 꾸며준 커다란 도화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가 늘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Happy Forever’ 메시지.
작은 손글씨와 종이 오리는 세월 속에 잠들어 있던 기억을 조용히 깨워냈습니다.


🏡 “이제는 떠나는 시간입니다”

 

노 관장은 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혼이 확정되어, 37년 전 시집왔던 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결혼 초반에는 시부모님과 함께 지냈고, 최근 10년은 홀로 남아 두 딸을 시집보내고 막내 아들과 생활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제는 그마저도 각자의 길을 응원하며 정리해야 할 시간이라 말했지요.

그는 자신이 지나온 세월을 떠올리며, 집 안 곳곳에 남은 흔적들에 마음을 천천히 건넸습니다.

“옷 한 벌에도, 가방 한 줄에도 웃음과 눈물과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마음이 남아 있다.”

시간이 묻은 물건들은 단순한 소유가 아니라, 노력을 쌓고 지나온 삶의 조각이라는 뜻이었습니다.


👤 노소영 관장 프로필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이름 노소영 (盧素英, Roh Soh-yeong)
출생 1961년 3월 31일 (만 64세)
출생지 경상북도 대구 (現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관 교하 노씨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0cm
종교 개신교
거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가족 부친 故 노태우 前 대통령, 모친 김옥숙, 동생 노재헌
배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1988년 결혼 → 2025년 이혼 확정)
자녀 장녀 최윤정(1989), 차녀 최민정(1991), 장남 최인근(1995)
직업 아트센터 나비 관장, 미술·문화 기획자
주요 경력 -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 서강대학교 초빙교수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선임이사
학력 - 윌리엄 & 메리 대학교 경제학 학사
- 스탠퍼드 大 대학원 교육학 석사
- 시카고 大 대학원 경제학 박사 수료
- 서울대 대학원 환경계획학 석사 수료
- 연세대 대학원 영상예술학 박사 수료

👶 아이들의 사랑이 담긴 한 장의 도화지

 

가장 마음을 울린 순간은 아이들이 어릴 적 만든 그림을 다시 발견했을 때였습니다.

“엄마 아빠가 사랑하며 행복하길 바라던 그 마음은 어디로 가야 할까.”

그는 그 도화지를 조심스레 접어 넣었습니다.
버리지 않고, 잊지 않고, 그러나 붙잡지도 않은 채로.


⚖️ 법적 결론은 났지만… 감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달 대법원은 두 사람의 이혼과 위자료 지급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재산분할 문제는 다시 판단해야 한다며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상태입니다.

특히 재판부는 노 관장의 부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이 과거 지원한 300억 원은 ‘뇌물 성격’ 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의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도 산정에 포함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이번 사건에서 매우 큰 법적, 사회적 의미를 남긴 결정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정리의 끝은 새로운 시작

 

집을 떠난다는 것은 단순히 공간을 비우는 일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시간, 관계, 역할, 마음을 다시 바라보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노소영 관장은 그 과정을 조용하고 단단하게 마주한 듯합니다.

이별은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문장을 쓰기 위한 쉼표일지도 모릅니다.


✍️ 한 줄 정리

  • 노소영 관장, 이혼 확정 후 37년 머문 집 정리하며 SNS 통해 소회 공개
  • 웨딩드레스·가족 추억·아이들이 만든 ‘Happy Forever’ 도화지 언급
  • “모든 것이 소중해지는 나이… 천천히 접어 넣고 떠난다”
  • 재산분할은 고법에서 다시 심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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