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겸 국회의원 — 언론인에서 국회로, ‘공정 미디어’의 목소리를 내다



대한민국 언론계에서 “공정 보도”의 상징적 인물로 불리던 김장겸 전 MBC 사장이 이제는 정치권의 중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한때 방송 독립성과 공영언론의 방향을 둘러싼 논쟁의 한가운데 있었고, 지금은 AI·딥페이크, 플랫폼 규제, 특검 수사 논란 등 첨예한 이슈 속에서 여전히 뜨거운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 김장겸 프로필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이름 | 김장겸(金張謙, Kim Jang-kyom) |
| 출생 | 1961년 5월 8일 (64세) |
| 출생지 |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 (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
| 본관 | 김해 김씨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 학력 | 마산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 학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
| 병역 | 육군 일병 복무만료 (1985.02.04 ~ 1986.03.13) |
| 가족 | 배우자, 아들, 남동생 김봉겸 |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14번, 국민의미래 소속) |
| 소속위원회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 링크 | 홈페이지 · 유튜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 언론인으로서의 길 — MBC의 ‘보도 핵심’



김장겸 의원은 언론인으로서의 경력이 정치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1980년대 MBC에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 정치국제부, 사건팀, 네트워크부 등에서 주요 간부로 일하며 ‘현장 중심의 기자’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는 MBC 런던특파원, 보도국 정치부장, 보도본부장, 그리고 보도국장을 거쳐 2017년 2월, 제33대 MBC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당시 김 사장은 "공영방송의 중립성과 신뢰 회복"을 강조했지만, 정권 교체 이후 ‘정치적 해임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 재임기간: 2017년 2월 28일 ~ 2017년 11월 13일
그는 MBC 구성원과의 갈등 속에 결국 해임되었고, 이후 해임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해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후에도 꾸준히 언론 자유와 공정성을 외치며 여러 보수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자유미디어국민행동 고문
- 공영언론미래비전100년위원회 공동대표
- 공정언론국민연대 상임고문
🏛️ 정치권 입문 — 국민의힘 ‘미디어 전문가’로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김장겸 의원은 국민의힘 비례대표 14번(국민의미래)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그의 전문 분야는 당연히 미디어 정책, 통신, 플랫폼 산업으로, 국회 내에서는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미디어 전략가로 꼽힙니다.
현재 그는 다음과 같은 당내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위 포털소위원장
- 가짜뉴스괴담방지특별위원장
-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 포털 TF 공동위원장
이러한 역할을 통해 김 의원은 ‘플랫폼 공정성’과 ‘가짜뉴스 근절’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특히 구글·넷플릭스 등 대형 플랫폼의 ‘망 무임승차’ 문제에 대한 법안 발의로 주목받았습니다.
💬 “글로벌 플랫폼도 대한민국의 망을 이용하는 이상, 공정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 김장겸 의원,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발의 취지 중에서
⚖️ 최근 국감 활동과 주요 논란



1️⃣ AI 딥페이크 영상 논란
2025년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AI 기술로 제작된 딥페이크 영상을 공개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AI 기술의 오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기 위한 예시”라고 설명했지만, 일부 야당 의원들은 “허위 영상을 국감장에서 재생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결국 회의가 잠시 정회될 정도로 논쟁이 거세졌습니다.
2️⃣ KT ‘미리보상 프로그램’ 문제 제기
김 의원은 KT의 중고폰 선보상 제도인 ‘미리보상 프로그램’이 소비자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고령층 이용자들이 약정 해지 시 불리한 조건에 놓일 수 있다며, 정부의 점검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3️⃣ 특검 수사 비판 발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이던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향해, 김 의원은 “일제강점기 고등계 순사가 환생한 듯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경기 양평군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이후 나온 발언으로, 여야 간의 정치적 공방을 더욱 격화시켰습니다.
💡 김장겸의 핵심 메시지: “공정한 미디어, 자유로운 표현”



김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에도 일관되게 공정 언론, 표현의 자유, 디지털 공정 경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철학은 “언론은 권력의 감시자”라는 원칙 위에 서 있으며,
정치권에서 ‘정파적 언론 통제’를 막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언론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 AI 시대의 미디어 윤리,
👉 플랫폼 공정 과금,
👉 가짜뉴스 대응 정책 등을 국회에서 활발히 다루며,
“정치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언론인 정신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맺음말



김장겸 국회의원은 여전히 “언론과 권력의 경계선”에서 뜨겁게 싸우는 인물입니다.
MBC 사장에서 국회의원으로, 그리고 미디어 정책 전문가로 이어지는 그의 행보는
단순한 직업 전환이 아닌 ‘언론 자유’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언론인 출신 정치인,
🔹 ‘공정 미디어’의 수호자,
🔹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규범을 세우는 입법자.
그의 다음 발걸음이 한국 사회의 미디어 생태계를 어떤 방향으로 바꿔나갈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